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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해송수산물회센타 (feat. 제주도 애월) 드디어 제주도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포스팅을 합니다.(나의 게으름이란) 크흠.... 첫날에는 안타깝게도 비행기가 결항되어 저녁시간대로 변경되는 바람에 제주도에 도착했을 때는 해가 다진 밤이었죠. 그래도 끼니는 거르면 안 되니깐!! 바로 게스트 하우스 쪽에서 식당을 탐색했습니다. 아직 문을 안닫은 곳은 횟집밖에 없더라구요... 제주도에 늦게 도착하신 분들은 공항근처에서 드세요 외곽으로 가시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배가 고프니 회덮밥이나 먹을까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밖에서 보니 메뉴가 다양해서 이 집을 선택했습니다. (주위에 횟집은 많으니 느낌적인 느낌으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역시 제주도라 입구에도 돌하르방이 있네요. 제주도에 온 느낌도 확들고 좋습니다. 배가 고파서 음식에 정신이 팔려 메뉴판도 못찍었.. 더보기
제주도 3일차 (feat. 호우주의보, 7/5) 제가 조금 바쁜 일이 있다 보니 이제야 제주도 마지막 날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제주도 날씨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마치 원피스의 신세계?! 전날은 폭염주의보였는데 다음날은 호우주의보;; 일단 비가 오기 전에 빠르게 호텔 체크아웃을 한 뒤 조천 스위스 마을로 향했습니다. 오우~ 마을의 건물들 색감이 아주 예뻤습니다. 입구엔 이렇게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있습니다. 건물들은 주로 디저트 판매점이나 기념품 판매점이 많군요. 예뻐서 그냥 찍어 봤습니다ㅋ 어딜 가도 이렇게 사진 찍기 좋은 곳 만 가득합니다. 행복 가게에는 이렇게 멍멍이들도 있습니다. 이 가게가 아마 말고기 피자를 파는 곳이 었습니다. 먹어보고는 싶었는데 시간이 촉박한지라 다음을 기약하며....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렇게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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